[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27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연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신천지 포교 경험 제보자와 전화연결해 '문화센터로 위장한 신천지 포교 "겉으론 알 수 없는 숨겨진 장소 많아"'를 말한다.

2부는 '지자체장 릴레이-코로나19'로 시작한다. 울산시 송철호 시장은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또 신천지 신도 "비협조땐 '처벌'...교회 폐쇄 연장도 고려"'을 말한다. 충청남도 양승조 지사는 '도내 신천지 시설 75곳 폐쇄·방역 중 "지역사회 유입 차단...도민 안전에 집중"'을 말한다. 이어 '인터뷰 제1공장'에서는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가 '대구 막지 못하면 전국적 확산 단계 진입 "병실 확보와 선별 진료 수요 절실해"'를 전한다.

3부는 '정치구단주'로 연다. 민생당 박지원 의원이 '다시 문 연 국회 '코로나 3법' 의결. 코로나19 추경 전망과 규모'를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서울 중구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박세란 주무관이 ''코로나19 비상근무 대책반' 24시간 대기 “시민들 응원으로 버틴다”'를 전한다.

4부는 '그것마저 알려주마'와 '도시이야기'이다.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와 김진애 도시건축가가 함께한다.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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