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발행인 인사말

안녕하세요.
한국정경신문 대표이사입니다.

한국정경신문은 지식과 문화를 담아내는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정경신문은 구글과 같이 자유롭고 창의적이며 다같이 잘사는 조직문화를 꿈꿉니다.
뉴욕타임스와 같이 대중적이면서도 전문적인 컨텐츠를 생산하는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겸손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정직하게 세상을 비추겠습니다.
자유롭게 사상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터가 되겠습니다.
창의적인 컨텐츠로 세상을 이롭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프로필

성명   이 경 호
학력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금융경제 전공)
경력   (현) 한국정경신문 대표이사 겸 발행인, 디지털머니 대표이사, 코엔웍스 이사
         (전) 비트허브 부사장 겸 편집국장, 화이트페이퍼 부사장 겸 편집국장
         (전) 파이낸셜뉴스 국제부장·경영전략팀장·이슈팀장, 뉴스핌 사회부동산부장
         (전) 건설경제신문·머니투데이·아시아경제신문 편집국 기자·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