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종합

조양호 회장 일가 경영권 뿌리채 흔들리나..국민연금, 한진칼·대한항공 주주권 행사 논의
[한국정경신문=장원주 기자] 그동안 오너 일가의 온갖 갑질로 물의를 일으켰던 조양호 한진그룹 일가의 경영권이 뿌리채 흔들리는 모양새다. 3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조 회장 일가에 대한 경영권 유지 방침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국내 사모펀드 등이 요구한 조 회장 일가의 경영권 박탈이 현실화될지 주목된다.
2019.01.16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