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김재성 칼럼] 까치는 희소식을 전하지 않는다.
[한국정경신문 김재성 주필] 새 해 아침, 까치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대신 전자 연하장 착신을 알리는 카톡 신호음이 하루 종일 울렸다. 세태가 각박해졌어도 신년 덕담은 여전해서 ‘복 많이 받으시라.’는 축원을 많이 받았다. 달라진 것은 최근에는 어느 위인의 지혜가 담긴 에피소드가 많다. 복도 좋지만
2019.01.02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