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동선 "동대문구 용두동 라이브카페" 방문자 검사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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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11:43 | 최종 수정 2020.12.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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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중대본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알렸다.
중대본은 8일 오전 10시 36분 재난문자를 통해 코로나19 동선을 공개했다.
방문 장소는 동대문구 용두동 소재 라이브카페이다. 구체적 정보는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12월 4일이다.
중대본은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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