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노인·아동·장애인시설에 따뜻한 나눔..간식 상자·카네이션 전달

이정화 기자 승인 2022.05.04 15:42 의견 0
(왼쪽부터)왕현정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김홍장 당진시장, 박종성 현대제철 부사장, 최해진 현대제철 상무가 4일 가정의 달 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현대제철]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현대제철이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 계층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가 노인, 아동, 장애 등 관내 47개 시설 2360여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에게는 간식 상자를 선물하고 어르신에게는 카네이션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또 제철소 인근 지역 어르신에게도 카네이션을 전했다.

아동센터를 통해 전달되는 간식 상자는 과자와 사과, 라면 등으로 구성됐다. 노인과 장애복지시설에는 시설 거주자 연령을 고려해 간식 상자와 꽃사지, 떡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어버이날을 맞아 전달된 2000개의 카네이션은 수제 꽃사지로 리본 공예를 접목해 제작됐다. 당진제철소 사우 배우자로 구성된 마중물 주부봉사단이 직접 만들었다.

이번 활동을 위해 준비된 선물은 1300만원 상당으로 물품은 모두 당진 지역에서 샀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당진지역 대표기업으로써 우리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이 필요하다"며 "점차 일상으로 회복하는 단계에서 지역민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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