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벚꽃동산을 지역 주민들에게 임시 개방한다. (자료=SK인천석유화학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인천의 대표 벚꽃 명소를 지역 주민들에게 임시 개방한다.
SK인천석유화학은 4일 벚꽃동산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벚꽃동산은 오는 4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 이용이 필수적이다. 음식물 및 주류 반입, 반려동물 입장,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도 제한된다.
벚꽃동산은 약 3만5000평 규모로, 1.5km 길이 산책로를 따라 심어진 600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개방이 중단됐다가 지난해 재개됐으며 올해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문을 연다.
SK인천석유화학 측은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며 안전한 관람 문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석남역과 가정역 등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 방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