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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코로나 함께 이겨내자”..추석 앞두고 의료진·지역사회 기부

김성아 기자 승인 2021.09.16 15:25 의견 0
롯데홈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과 의료진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자료=롯데홈쇼핑]

[한국정경신문=김성아 기자] 롯데홈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에 힘들어하는 이들과 또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롯데홈쇼핑은 이날 영등포구 선별진료소 의료진 및 방역 관계자 100여 명에게 ‘응원 키트’를 지원하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 지역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수라간’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 및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비타민·마사지건·다리순환패치 등으로 구성된 ‘응원 키트’를 전달했다.

또한 영등포지역 소외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8000만원을 기부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5년 영등포구청 별관 내에 조리시설 ‘희망수라간’을 건립하고,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3월 감염 예방이 시급한 취약계층에 ‘생활용품 키트’를 시작으로 원격 수업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언택트 상생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홈쇼핑 신성빈 마케팅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 및 방역 관계자들을 위해 비타민과 건강용품 등 ‘응원 키트’를 지원하고 지역 소외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금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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