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 워’, 대만 등 9개 지역 정식 출시

변동휘 기자 승인 2024.06.28 10:13 의견 0

[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아키에이지 워’가 대만 등 9개 지역에 정식 출시됐다. (자료=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아키에이지 워’의 글로벌 진출을 시작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를 대만, 일본, 동남아를 포함한 글로벌 9개 지역에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키에이지 워’의 대만 서비스명은 ‘상고세기 전쟁(上古世紀: 戰爭)’으로 지난 27일 오후 8시(현지 시간)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에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4월 대만 쇼케이스를 개최해 현지 미디어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계획을 설명했다. 현지 프로야구 구단과 협력해 ‘아키에이지 워’ 응원 행사 등의 지역 특화 마케팅을 펼치기도 했다.

24일에는 각 지역의 사전 다운로드 시작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아키에이지 워’의 세계관, 캐릭터, 종족 등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서비스 지역에서 활동하는 40여명의 글로벌 인플루언서도 ‘아키에이지 워’ 참여를 예고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의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매일 출석 이벤트’와 ‘기간 한정 컬렉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현지 이용자에게 빠른 육성에 도움을 주는 ‘강화 장신구’와 ‘신비로운 직업 소환권’ 등 풍성한 인게임 보상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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