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최상위 등급 선정..“교육시설 적극 투자”

이정화 기자 승인 2024.03.04 14:28 의견 0

[한국정경신문=이정화 기자] SK텔레콤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제1회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안전보건 교육시설에 대한 적극 투자와 다양한 소통 활동으로 협력사의 안전보건 활동을 지원한 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됐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SK하이닉스 등 56곳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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