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 진행 임재성 변호사..영국 코로나 변종·윤석열 직무 복귀 등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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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8 07:43 | 최종 수정 2020.12.28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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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뉴스공장' 12월 28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28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특히 이날은 임재성 변호사가 진행을 맡아 시선을 끈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연다. 이어 '인터뷰 제1공장'에서는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와 전화연결해 "현행 거리두기 단계 1월 3일까지 유지"에 대해 말한다.
2부는 '인터뷰 제2공장'과 '인터뷰 제3공장'이다. 먼저 안진걸 소장 (민생경제연구소)와 "내년부터 택배 상자 '손잡이' 필수"를 이야기한다. 이어 임재만 교수 (세종대 부동산학과)와 "임대차 3법 도입 후 시장 변화"를 이야기한다.
3부는 '인터뷰 제4공장'과 '인터뷰 제5공장'이다. 김미숙 김용균 재단 이사장 (故 김용균 씨 어머니) 와 "제2의 김용균을 막아주세요"라는 주제로 대화한다. 또 이영채 교수 (일본 게이센여학원대)와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일본까지 확산"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4부는 '서양신'으로 서기호 변호사(전 판사), 양지열 변호사, 신장식 변호사와 전화연결해 "윤석열 총장 직무 복귀에 결정적 요인 '검사징계법' 법리 집중 분석 "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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