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대구 한마음아파트, 대구시 부실조사·신천지 모여 산 이유 등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3.09 07:21 의견 4
'김어준의 뉴스공장' 3월 9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채로운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9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하고 있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꾸며진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으로 연다. 대구 MBC 박재형 기자와 전화연결해 '대구 한마음아파트, 사상 첫 코호트 격리 “대구시의 부실조사 및 늑장 대응...의혹 많아”'를 다룬다. 

이어 '인터뷰 제2공장'에서는 CBS 변상욱 대기자와 '46명 집단 확진 대구시 임대아파트, 신천지 신도들이 모여 산 이유는'를 논한다. '인터뷰 제3공장'에서는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와 만나 '日 ‘한국인 입국 금지’ 조치, 혐한 이용한 아베 정권의 전략'을 이야기한다.

3부는 '황야의 우나이퍼'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 민주, 비례연합정당 출범 가능성 & 공천 막바지 돌입...대진표'를 주제로 대화한다.

4부는 '인터뷰 제4공장'과 '인터뷰 제5공장'이다. 먼저 시민을 위하여 당의 우희종, 최배근 공동대표가 '플랫폼 정당 '시민을 위하여' 출범 “정치적 계산 없는 '빈그릇' 역할"'을 말한다. 이어 양지열 변호사와 장용진 기자가 '진단검사 거부 신천지 신도 고발 & 한마음 아파트 늑장 대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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