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25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 중이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연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에서는 새로난 한방병원 관계자 가족과 전화연결해 '코로나19 진료 거부한 31번 환자..."철저한 조사와 중앙정부 도움 절실해"  '를 말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부터 '인터뷰 제4공장'까지 이어진다. 1공장에서는 부ㅗ산시 오거돈 시장과 '코로나19 전면 대응체제로 전환 "온천교회 전면 폐쇄, 철저히 조사할 것"'을 말한다. 이어 경상남도 김경수 지사와 '신천지 시설과 모임 강제 차단 "신천지 집회하면 강제 폐쇄 강경대응"'을 이야기한다.

3공장은 대한불교조계종 지상스님 총무국장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 모은 조계종 “초하루 법회 등 모든 행사 중단”'을 이야기한다. 4공장은 리얼미터 이택수 태표, 원지코리아 박시영 대표와 '"헌정 사상 초유" 코로나19에 멈춰버린 국회...'올스톱' 여파 어디까지 갈까'를 논한다.

3부는 '인터뷰 제5공장'이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표가 '호남3당 뭉친 '민생당' 전격 출범 "과감하고 혁신적인 변화 이끌 것"'을 이야기한다.

4부는 '인터뷰 제6공장'과 '인터뷰 제7공장'이다. 먼저 미주한인유권자연대 김동석 대표와 '‘샌더스 대세론’ 탄력...‘전체 민주당의 척도’ 네바다주 경선 결과'를 말한다. 7공장은 ‘누리호 시험발사 단번에 성공’ 이후, 발사체 진행 상황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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