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우용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의 1순위 최고 경쟁률이 4.53대 1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이 2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 투시도 (자료=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
단지는 포항시 내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남구 중심 생활권에 위치한다는 점,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 대형 건설사 브랜드 컨소시엄이라는 점 등 다양한 장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또 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무상 혜택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이 적었던 것도 주효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일 진행된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전용면적 84㎡A의 4.53대 1이었다. 이어 139㎡P 3.50대 1, 178㎡P 2.25대 1순이었다. 전체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2.15대 1이다.
분양 관계자는 “포항 내에서도 돋보이는 입지와 브랜드를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포항 최초 조·중식 서비스(유료) 등도 인기를 끈 요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의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면적 84~178㎡, 총 999세대로 구성된다. 공원시설(약 77만㎡)과 비공원시설(약 17만㎡)로 구성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공급되는 만큼 쾌적한 주변 환경을 갖췄다.
상생공원은 도로로 분절된 4개의 공간을 연결하고 공간별 특화계획을 통해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전망이다. 공원 안에는 갤러리프라자(예정), 아트프라자(예정), 워터프라자(예정) 등 다양한 조경시설이 계획돼 있으며 수려한 포스코 야간경관을 즐길 수 있는 해맞이 전망대(예정)가 들어선다. 또 실내수영장(예정), 다목적체육관(예정), 문화센터(예정) 등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예정)가 조성될 계획이다.
포항시청을 중심으로 형성된 각종 인프라와 영일대 호수공원 등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아울러 포항성모병원, 이마트(포항이동점), 롯데마트(포항점), 이동종합시장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도 풍부해 학부모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기대된다. 대이초, 이동중, 포항제철고 등 초·중·고교 통학이 가능하며 이동의 학군과 학원가 등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쾌속 교통환경 역시 눈에 띈다. 단지 가까이 포스코대로와 희망대로를 통해 포항 시내 이동을 빠르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항IC, 7번 국도, 31번 국도가 인접해 포항 전역 및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또한 포항고속·시외버스터미널, KTX포항역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수월하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과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이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더샵 상생공원 1단지’의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화), 계약은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남구 이동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