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전문의 그룹과 함께 마스터 클래스 개최

박진희 기자 승인 2024.03.06 15:30 의견 0
아이오페 클리니컬 랩 마스터 클래스 포스터 (자료=아모레퍼시픽)

[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가 전문의 그룹과 함께 ‘슬로우에이징’을 주제로 한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아이오페 클리니컬 랩 마스터 클래스’라는 이름의 이번 행사는 6일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브랜드 자문을 맡고 있는 서울 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와 서울 모델로 피부과 안지수 원장이 나와 ‘가속 노화의 시대에 느리게 나이 드는 법(슬로우에이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아이오페는 1996년부터 ‘아이오페 클리니컬 랩’을 통해 우리나라 여성의 피부에 대해 연구해 왔다. 이를 통해 적극적인 에이징 케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전문가 그룹의 연구와 기술이 집약된 고효능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해 왔다. 현재도 정희원 교수와 안지수 원장을 비롯해 서울 아산병원 성형외과 한현호 교수, 서울 멘드의원 윤원영 원장 등의 자문 교수 및 전문 연구원들과 함께 피부부터 라이프스타일에 이르는 전방위적인 에이징 케어 연구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아이오페가 연구한 슬로우에이징 관련 전문 지식을 고객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1부는 정희원 교수가 슬로우에이징을 위한 생활 습관을 주제로 강연하며, 2부는 안지수 원장이 피부 슬로우에이징을 위한 홈케어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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