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브라질 마나우스 공장 현장 경영 장원주 기자 승인 2020.01.28 08:31 의견 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 네 번째)이 브라질 현장 경영 이틀 째인 27일(현지시간) 삼성전자 마나우스 공장 생산라인 내 스마트폰 조립 공정을 살펴보고 있다. (자료=삼성전자) UP0 DOWN0 한국정경신문 장원주 기자 jangwz@naver.com 장원주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