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K-게임의 경쟁력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게임 산업은 세계 시장에서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관심 속 게임사들이 전하는 프로모션과 새로운 소식 등 업계 정보를 매일매일 업데이트 합니다. -편집자 주-
‘오딘’에 클래스 밸런스 케어 업데이트가 적용됐다. (자료=카카오게임즈)
■ ‘오딘’, 클래스 밸런스 케어 업데이트
카카오게임즈가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클래스 케어에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26일 ‘오딘’의 클래스 밸런스 케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각 클래스가 맡은 역할을 더 효과적으로 수행하도록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일부 스킬 이펙트와 모션도 개선해 더욱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전투를 선사한다.
카카오게임즈는 클래스 밸런스 케어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4월 2일까지 다른 직업군의 클래스로 캐릭터를 변경할 수 있는 ‘클래스 변경 시즌 10’을 진행한다. 특히 클래스 변경에 대한 부담 완화를 위해 아바타 및 무기 형상 교환 비용을 인하하는 업데이트가 함께 실시됐다.
기존에 베타 버전으로 서비스됐던 인터 서버 경쟁 콘텐츠 ‘지옥성채’도 정식으로 오픈했다. 오늘 업데이트로 특정 시간에만 출현하는 정예 몬스터가 추가됐고 이를 토벌한 이용자는 기존 몬스터 대비 더 많은 ‘지옥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4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다시 돌아온 벚꽃 시즌 기념! 교환 이벤트’를 통해 이벤트 던전에서 몬스터를 처치하고 ‘2025 벚꽃 주문서’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2025 분홍빛 벚꽃 나무’와 교환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시 돌아온 벚꽃 시즌 기념! 14일 출석 이벤트’를 실시해 ‘신성의 소환권’ 총 75장 등 다양한 성장 재료를 제공한다.
일본에 정식 출시된 ‘프로야구 라이징’ (자료=컴투스)
■ 컴투스, ‘프로야구 라이징’ 일본 정식 출시
컴투스가 일본 야구게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컴투스는 신작 ‘프로야구 라이징’을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로야구 라이징’은 일본야구기구(NPB)를 기반으로 개발한 리얼 야구 게임이다. 지난 2022년 일본 법인 컴투스 재팬을 통해 NPB와 정식 계약을 맺고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야구 게임에 최적화한 최신 엔진 기술을 바탕으로 센트럴 리그 및 퍼시픽 리그 12개 구단의 모든 현역 선수의 페이스 스캔을 완료했다. 모션 캡처로 선수들이 가진 특징을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일본 유저들을 사로잡을 다양한 콘텐츠와 실제 야구 경기를 보는 듯한 연출도 완성도 높게 준비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싱글 모드 ‘리그 모드’ ▲실시간 수동 플레이로 실력을 겨루는 ‘리얼타임대전’ ▲자신만의 팀을 꾸리고 시뮬레이션 형태로 승부를 펼치는 ‘랭킹 챌린지’ 등이 꼽힌다.
특히 출시 이후부터 2주마다 선수들의 실제 성적을 반영한 업데이트로 리얼함을 극대화해 현지 팬들의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컴투스는 ‘프로야구 라이징’을 통해 글로벌 야구 게임 명가의 입지를 강화하고 야구 게임 세계를 더 넓혀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