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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2’ (자료=네오위즈)

■ ‘브라운더스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원 기부

네오위즈의 ‘브라운더스트2’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손을 내밀었다.

네오위즈는 최근 영남권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브라운더스트2’ 개발자 및 이용자 일동 명의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됐다.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긴급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그동안 ‘브라운더스트2’가 이용자들로부터 받은 관심을 의미 있는 곳에 함께 나누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스마일게이트가 유저들과 함께 산불 피해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 스마일게이트, 영남 산불 피해복구에 3.4억원 기부..유저 동참

스마일게이트도 유저들과 함께 산불 피해복구에 힘을 보탠다.

스마일게이트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유저들과 함께 총 3억4000만원을 기부한다고 2일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 플랫폼 희망스튜디오가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기부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모금액 4000만원과 스마일게이트홀딩스에서 준비한 3억원을 합친 금액이다.

희망스튜디오는 지난달 25일 ‘소방관의 기도에 동참하세요’ 기부 캠페인을 시작한 바 있다. 해당 캠페인에는 현재까지 742명의 유저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400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이는 소방관 물품 지원과 근무 환경 개선 등에 쓰일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가 별도로 마련한 기부금 3억원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의 주거 복구 등에 사용된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많은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것에 대해 무척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유저들과 함께해 더욱 뜻깊어진 이 기부금이 산불 피해로 아픔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