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에 성장 콘텐츠를 추가했다.
[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의 성장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모습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에 새로운 성장 콘텐츠를 추가하고 신규 메인 퀘스트도 업데이트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무기 마스터리 레벨의 상위 개념인 ‘전문화’ 레벨을 추가하고 기존 직업과 어빌리티의 최대 레벨을 확장했다.
먼저 전문화 레벨은 기존 획득한 무기 마스터리들의 합산 경험치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해금된다. 성장 시 추가 능력치를 부여하며 최대 레벨에 도달하면 각 전문화별 고유의 패시브 스킬을 제공한다. 전문화 레벨을 꾸준히 성장시키고 획득한 포인트로 총 9개의 전문화 카테고리를 자유롭게 육성할 수 있다. 각 전문화 카테고리의 최대 성장 레벨은 100이며 분배 가능한 최대 포인트는 300이다. 분배 가능한 포인트가 제한돼 있는 만큼 전략적인 선택이 필요하다.
이번 업데이트는 직업별 어빌리티 합산 레벨을 기존 500레벨에서 800레벨까지 확장했다. 600레벨부터 각 직업의 고유 효과가 추가 적용되며 700레벨에서는 패시브 스킬이 추가된다. 마지막으로 800레벨에서는 직업 액티브 스킬을 획득할 수 있다.
각 어빌리티 레벨도 최대 140까지 확장됐다. 확장된 어빌리티 레벨 구간마다 추가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는 어빌리티 포인트도 제공하며 성장의 재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신규 메인 퀘스트 7막이 추가되고 동일 서버군 내에서 이용 가능한 ‘크란시아 대륙 월드 거래소’가 오픈되는 등 기존 콘텐츠와 편의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