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HOMECOMING’ 업데이트 상세정보가 공개됐다. (자료=엔씨소프트)
[한국정경신문=변동휘 기자]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세부 정보를 오픈했다.
엔씨는 리니지M ‘HOMECOMING’ 업데이트의 상세정보와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HOMECOMING’ 업데이트는 오는 3월 5일 실시된다. 리부트 월드에 신규 서버 ‘글루디오’와 ‘그레시아’를 오픈하고 ‘총사’ 클래스의 리부트를 진행한다.
신서버는 독자적인 생태계로 조성 및 운영되며 전폭적인 성장지원과 함께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리부트 월드 전용 아이템 ‘순간이동 조종 반지’ 등 특별한 혜택이 준비됐다. 사전예약과 신서버 캐릭터 생성 프로모션을 3월 4일까지 진행하며 ‘그레시아’ 서버에 캐릭터를 미리 생성할 수 있다. ‘글루디오’ 서버의 사전 캐릭터 생성은 3회차에 걸쳐 진행 후 조기 마감됐다.
총사 클래스의 리부트도 진행된다. 넓은 범위에 대미지를 주고 냉기 지대를 생성하는 ‘아이스 런처’와 스마트 에임 시스템이 추가된 ‘클리어 샷’ 등이 리뉴얼된다. 빙결 탄환을 사용하고 주요 마법들이 빙결로 강화되는 ‘앱솔루트 제로’ 등 새로운 스킬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엔씨(NC)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3월 3일 생방송 콘텐츠 ‘인사이드M – 본토 원정대’을 진행한다. 리니지M의 개발진이 방송에 등장해 직접 업데이트 정보를 소개한다. 실시간으로 시청자들을 위한 특별한 보상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을 위한 TJ 쿠폰 3종도 마련했다. 모든 이용자는 3월 3일 오후 9시부터 19일 정기점검 전까지 ‘TJ 쿠폰 선물 상자’를 게임 재화인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다. 이를 사용하면 ▲스페셜 마법인형 각성 ▲스페셜 변신 각성 ▲스페셜 성물 각성 등 쿠폰 3종을 획득할 수 있다.
3월 5일 오후 6시부터 19일 오전 2시까지 ‘클래스 체인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해당 기간 동안 ‘총사’ 클래스로 전환할 수 있다.
‘오림의 흔적 시즌 10’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던전을 공략해 ‘오림의 증표’를 획득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새로운 업적을 클리어하면 일정 기간 특별한 능력치를 부여하는 ‘오림학 박사’ 칭호도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월드 던전 대기열 개선을 위한 시스템 정비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각종 업데이트가 이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