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충전과 자외선 차단을 한 번에” 이니스프리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 출시

서재필 기자 승인 2024.04.29 08:07 의견 0
이니스프리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자료=이니스프리)

[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이니스프리가 수분 충전과 자외선 차단이 모두 가능한 선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니스프리가 수분 충전과 자외선 차단이 한 번에 가능한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을 5월 1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은 이니스프리의 대표 수분 세럼인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의 핵심 보습 성분을 포함하고 선 기능까지 더해 수분 충전은 물론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수분 에센스 성분이 83% 함유된 하이브리드 제형으로 촉촉하면서도 빠른 흡수력을 자랑해 피부에 발랐을 때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이나 답답함, 무거운 느낌 없이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도포 지속력까지 갖춘 기능성 선 케어 제품이다.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 출시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체험단을 진행했다. 단 일주일 만에 후기 500여건, 평점 4.9점의 성과를 내며 출시 전부터 많은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 출시 기념 혜택도 마련했다. 먼저 오는 5월 31일까지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 사용 고객 대상으로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최대 1000점 뷰티 포인트를 지급하며, 우수 후기자 1명을 추첨해 애플 워치를 증정하는 등 경품이 준비돼 있다.

더불어 올리브영 단독 기획 세트도 마련돼 있으며,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할인된 가격의 1+1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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