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더블유게임즈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승인

장원주 기자 승인 2019.03.01 15:19 의견 0
 


[한국정경신문=장원주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지난달 28일 ㈜더블유게임즈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신청회사는 2012년 4월 설립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서 온라인·모바일 플랫폼 기반의 게임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최대주주인 김가람 외 특수관계인 5인이 지분의 45.3%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 반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923억원, 영업이익 348억원, 당기순이익 467억원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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