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안철수, 오세훈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먼저 오전 10시 42분 장중 까뮤이앤씨는 7.18%(205원) 오른 3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써니전자는 2.54%(105원) 오른 4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랩은 6.09%(4400원) 오른 7만 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양산업은 13.81%(950원) 오른 7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서 까뮤이앤씨와 써니전자 등은 안철수 관련주로 거론된다. 진양산업은 오세훈 관련주로 거론된다.

오세훈과 안철수가 '야당 단일화'를 앞두고 여론조사를 시작하면서 두 관련주 주가가 모두 들썩이고 있다.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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