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스테크놀로지 코스닥 상장, 반도체 검사계측 장비 전문..공모가 2만 1천원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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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07:28 | 최종 수정 2021.02.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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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오로스테크놀로지 홈페이지 캡처]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오로스테크놀로지가 24일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오로스테크놀로지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나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싱가포르 소재 제약사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항체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반도체 검사계측 장비 전문 기업이다.
공모가는 2만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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