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크림 스킨X원지 캠페인 (자료=라네즈)

[한국정경신문=박진희 기자]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선사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앰버서더 원지와 2월 한 달간, 베스트셀러 ‘크림 스킨’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라네즈는 지난해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를 크림 스킨 제품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원지의 평소 소신과 닮은 ‘Lazy, but not dry!(노력 없이 보습을 이루자)’를 슬로건으로 진정성 있게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2월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에서 라네즈는 새롭게 제작한 ‘크림 스킨 X 원지’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 보습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빠르고 가볍게 어디서든 노력 없이 초크초크한 보습력”을 선사하는 크림 스킨의 제품력을 알릴 예정이다. 캠페인 관련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는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2월 올영픽 선정을 기념한 여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올리브영 단독 구성 제품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한다. 크림 스킨을 포함해 라네즈 기초 제품을 4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원지와 협업해 제작한 한정판 ‘초크초크 복조리 파우치’와 ‘초크초크 미니 손거울’도 선착순 증정한다.

‘라네즈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는 글로벌 누적 판매 440만 개, 브랜드 재구매율 1위의 베스트셀러로 모든 피부 타입 고객들이 간편하면서도 확실하게 보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산뜻한 토너다. 크림 한 통을 토너에 담아낸 라네즈만의 고압 블렌딩 기술을 통해 세안 후 첫 단계부터 깊고 강력하게 피부를 보습으로 채워준다. 특히 사용 즉시 피부 수분량이 8배 증가하며 120시간 피부 보습 효과를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