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 조감도(자료=대광건영)

[한국정경신문=서재필 기자] 대광건영이 분양 중인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 이 풍부한 금융혜택으로 지역 내에서 화제다.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은 기존 계약금 10%를 5%로 낮춰, 수요자들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또한 중도금 2차까지 무이자로 제공하고, 3차부터 6차까지는 이자후불제를 적용하는 만큼, 수요자들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도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 은 비슷한 시기 공급되는 부산 타 분양 단지 대비 최대 1억원 가량 분양가 (전용 84㎡ 기준) 가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84㎡ 분양가가 최저 7억원부터 책정됐는데, 이는 인근 지역에 위치한 분양 단지 보다 최대 1억원 가량이나 저렴한 것이다.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 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일원에 지하 4층 ~ 지상 28층 14개동 총 1025가구, 전용 84~P220㎡ 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테라스형 포함 514가구 ▲136㎡ 테라스형 포함 501가구 ▲145~220㎡ 펜트하우스 10가구 등 중대형으로만 구성된다. 디앤파크가 시행하고, 대광건영이 시공을 맡았다.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은 축구장(7200㎡) 77개 면적에 달하는 대규모 공원을 품은 숲세권 단지로 조성된다. 현재 공원에는 동래읍성역사관·동래문화회관·복천박물관·장영실 과학동산·동래구 청소년수련관 등의 시설이 자리해 있으며, 숲도서관·실내 수영장·복합문화시설 등 각종 문화체육시설도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종합 스포츠센터를 방불케 하는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사우나·휘트니스장은 물론, 사이클장·클라이밍·복층형 인도어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돼, 단지 내에서 다양한 여가 활동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수도권에서 성공적 분양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대광건영의 상품성도 돋보인다. ‘동래사적공원 대광로제비앙’은 4~7베이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세대 내부는 오픈발코니·테라스·펜트하우스 등의 평면을 도입,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혁신설계도 선보인다.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천로에서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한국정경신문 서재필 기자 abceee64@gmail.com 서재필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