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제로"..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주관 안전보건 결의대회

송정은 기자 승인 2022.04.28 16:39 의견 0
지난 27일 코오롱글로벌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가운데) 등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들이 안양시 덕현지구 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자료=코오롱글로벌]

[한국정경신문=송정은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안전보건 경영 실천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대회를 가졌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7일 경기도 안양시 덕현지구 현장에서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의 주관하에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결의대회에서 '세이프티 플러스(Safety Plus) 코오롱,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이란 슬로건 하에 전 현장 안전의식 고취 및 사고예방을 다짐했다"며 "또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단은 10대 중점 안전관리 대상을 중심으로 현장 유해 위험 작업 공종 및 구역 순회 점검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날 코오롱글로벌 임원단은 특히 덕현지구에 새롭게 적용된 인체 인식 모니터링 시스템과 아파트 골조공사 책임 실명제 등을 집중 점검하면서 체계적인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또 무재해 선포식을 통해 안전보건 결의문을 낭독하고 무재해 구호 제창 등을 진행했으며 PM(프로젝트 매니저)별 안전보건품질 운영방안 발표와 협력업체 격려장 및 격려금 수여 등도 함께 진행했다.

코오롱글로벌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은 "우량 기업의 토대를 닦기 위한 최우선 가치는 무엇보다 안전을 둬야 한다"며 "단순히 스마트 안전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전 직원이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안전예방 수칙을 철저히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결의대회가 코오롱글로벌의 건설 안전 문화 강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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