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비트 디지털자산 예치규모 420억 돌파..BTC·ETH 예치상품도 출시

이상훈 기자 승인 2022.03.21 10:00 의견 0
[자료=헤이비트]

[한국정경신문=이상훈 기자] 디지털자산 재테크 서비스 헤이비트는 자사의 예치 상품인 '하베스트(Harvest)'의 예치 관리자산규모가 42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헤이비트 '하베스트'는 고객이 디지털 자산을 예치하면 예치 기간과 공시된 이율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예치 기간이 자유롭고 매주 발생한 보상이 예치 원금에 포함되어 주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9월, 테더(USDT) 예치 상품을 출시한 이후 올해 2월과 3월 각각 BTC(비트코인), ETH(이더리움) 예치 상품을 선보였고 연 보상률은 예치 자산에 따라 현재 기준으로 6.5~9%로 책정됐다.​

3월 21일 현재, 전체 누적 관리 자산은 420억원이며, 총 지급 보상액은 6.6억원, 가입자 수는 5600명을 기록하고 있다.​

헤이비트는 예치에 따른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별도로 관리되는 회사의 디지털 자산을 검증된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프로토콜에 제공하여 보상 재원을 확보한다.

​일반 투자자들이 디파이 풀을 통해 직접 투자할 경우 투자 유치 후 소위 '먹튀'라고 불리는 러그 풀(rug pull), 해킹, 거버넌스 토큰의 재예치 등 위험과 번거로움에 노출되는 반면 헤이비트의 예치 상품은 코드 감사, 해킹 이력 검증, 안정적 운영 기간 등 까다로운 조건을 통해 운용사를 선정함으로써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한, 투명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외부 회계 기관으로부터 실사를 받았으며, 고객 예치금 대비 100%를 초과하는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을 검증받았다.

​헤이비트 강동인 사업총괄이사는 "하베스트와 같은 예치 상품은 최근 디지털자산의 하락·횡보장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된 수익을 쌓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재테크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헤이비트는 이더리움 예치 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4월 3일까지 프로모션 코드 입력 후 예치 상품에 가입하면 추첨하여 비트코인, 이더리움, 테더 등의 디지털자산과 헤이비트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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