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네이버 증권정보]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푸른저축은행 주가가 오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푸른저축은행 주가는 오전 11시 3분 장중 1만 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 거래일 대비 27.18%(2490원) 오른 값이다.

푸른저축은행 주가는 이날 장 오픈과 동시에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상한가 기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다만 주가 강세의 배경이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진 바 없어 주의해야 한다.

푸른저축은행은 제2금융기관으로서 예금과 대출을 주 업무로하는 은행이다. 신사본점, 종로지점, 도곡지점, 신도림지점, 마포지점 등 총 5개의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