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신한은행/네이버]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국제 금값이 조금 내렸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2%(3.50달러) 하락한 1851.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국내 금 시세에도 이목이 쏠린다.

신한은행 정보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 3분 금 시세는 g당 6만5117.54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0.17%(112.06원) 올랐다.

1돈 기준으로는 24만 4190.77원이다.

국내 금 시세 변동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