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관내 코로나19 동선을 공지했다.

김해시청은 7일 오전 9시 43분 재난문자를 통해 코로나19 동선을 알렸다.

방문 장소는 김해시 가락로에 위치한 한 목욕탕 여탕이다. 구체적 정보는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일시는 지난 3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11시 30분이다.

시는 해당 일시 방문자에 대해 "보건소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