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與 야3당에 석패율제도 재고 요청..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운명은

김지연 기자 승인 2019.12.19 07:24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12월 19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19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한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꾸며진다. 이어 '그것마저 알려주마'에서는 리얼미터 김주영 이사가 자리해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에 대한 국민인식'을 말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인터뷰 제2공장'으로 진행된다. 1공장에서는 국립외교원 김준형 원장과 함께한다. '北 비핵화 협상 판을 깨기보다 기싸움 … 크리스마스 선물 받을 가능성 낮다'를 말한다.

2공장에서는 국토교통부 박선호 제1차관이 '‘다주택자 집 팔아라’ … 文정부 18번째 초강력 규제, 이번엔 통할까'를 이야기한다.

3부는 '정치구단주' 코너이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이 '與 야3당에 석패율제 재고 요청 …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운명은'을 말한다.

4부는 '인터뷰 제3공장'과 '도시이야기'이다. 다큐 ‘헤로니모(JERONIMO)-쿠바혁명에서 싸운 한인’ 전후석 감독이 '韓 ‘디아스포라 비율 유대인 다음으로 최다’ ... ‘한인 정체성’에 다양성 필요'을 이야기한다.

도시이야기에서는 김진애 도시건축가가 에서는 '서초 사랑의 교회 ‘불법건축’ 어떻게 처분될까'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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