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다양한 이슈로 찾아온다. 

오늘(17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한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꾸며진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인터뷰 제2공장' '인터뷰 제3공장'으로 진행된다. 1공장에서는 일본 게이센여학원대 이영채 교수가 '수출규제 한일 국장급 회의 개최 & 아베 내각 지지율 연속 하락 국면'를 말한다.

2공장에서는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전병서 소장이 자리해 '“정치적 목적 위해 급조된 합의?” …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총평'에 나선다.

3공장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과 자유한국당 김용남 전 의원이 '잃을 것 없다는 민주당 vs 원안상정 표결하자는 한국당'을 두고 토론을 벌인다.

3부는 '인터뷰 제4공장'이다. 바른미래당 김관영 최고위원이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캡 씌우면 안된다’ … 거대 양당에 깊은 유감'을 말한다.

4부는 '인터뷰 제5공장'과 '과학 같은 소리 하네'이다. 홍콩 민주당 우치와이 대표가 '"한국처럼 민주화 꼭 쟁취할 것" ... 구의원 선거 압승 '끝 아닌 시작'인 이유'을 말한다. 과학 같은 소리 하네에는 과학과 사람들 원종우 대표가 함께한다.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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