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디파이 프로젝트 OKSE 런치패드 실시

이상훈 기자 승인 2022.09.01 14:01 의견 0
[자료=바이비트]

[한국정경신문=이상훈 기자]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Bybit)가 'Okse 카드'와 ‘Okse 월렛’의 유틸리티 토큰인 OKSE를 상장한다고 1일 밝혔다.

Okse는 디파이(DeFi) 관련 프로젝트로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아발란체, 팬텀에서 구동된다. 사용자는 Okse 월렛을 통해 제3자의 개입 없이 보유 자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 세계 다수의 가맹점에서 Okse 카드로 결제할 수 있으며 이 때 자금이 결제 서비스 제공자에게 도달하는 과정은 완전히 탈중앙화된다. 카드는 Okse 월렛을 통해서만 이용이 가능하며, KYC(고객신원확인) 인증이 요구된다.

Okse 월렛은 iOS 및 안드로이드에서 구동되며 Okse 가상 직불 카드로 전 세계 170개국 6000만 곳 이상의 가맹점에서 가상자산을 사용할 수 있다.

바이비트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출범을 위한 플랫폼인 런치패드 2.0을 통해 OKSE의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를 진행할 예정이다. OKSE 토큰은 오는 5일 현물 상장이 예정돼 있다.

바이비트 사용자는 런치패드 2.0을 통해 신규 토큰을 먼저 획득할 수 있다. 탈중앙화 자율조직(DAO) 플랫폼 비트다오(BitDAO)의 거버넌스 토큰인 비트다오(BIT)로 참여할 수 있다.

BIT를 청약해 토큰 분배를 신청하거나, 런치패드 2.0에서 새롭게 도입된 복권 추첨 방식을 통해 소액의 테더(USDT)를 스테이킹하고 토큰 분배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또한 런치패드에서 기존 상장 토큰 중 탁월한 성과를 보이는 토큰을 구매할 수도 있다.

바이비트 관계자는 "OKSE 토큰은 일상에서 직불카드 결제 한계를 업그레이드하고 지출을 통해 리워드를 창출하기 위해 꼭 필요한 가상자산이다. OKSE 토큰을 스테이킹하면 Okse 월렛의 거버넌스 권한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바이비트 내 BIT 스냅샷 기간은 9월 5일 오전 8시 59분까지이며, OKSE 토큰 분배는 5일 오후 8시~8시 59분 사이에 이뤄질 예정이다. OSKE 토큰 상장은 분배 직후인 5일 오후 9시에 OKSE/USDT 현물 거래쌍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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