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우용하 기자] iM라이프가 영남지역 산불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회사 차원의 특별 금융지원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3일 iM라이프가 임직원 참여 고향사랑 기부제를 통한 영남 산불피해 기부 켐페인을 진행하고 지역 주민에게 특별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자료=iM라이프)
우선 iM라이프 임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산불지역 피해 주민에게 힘을 보태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 중이다.
윤리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윤리&ESG’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매달 주요 테마를 정해 전 임직원이 윤리적 조직 문화 형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활동이다.
김지구 iM라이프 준법감시인은 “이달 캠페인 테마가 고향사랑기부인 점에 착안해 직원들이 해당 제도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며 “향후에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을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산불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험료 납입 유예도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피해일로부터 올해까지고 지난달 2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보험금청구 접수 시 해당 사고 대상 건에 대해 최우선으로 심사 후 보험금을 지급한다.
보험계약대출은 원리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미납이자에 대한 가산이자도 면제한다. 정부·지자체의 재난복구자금 지원 결정을 받은 경우 iM라이프 콜센터를 통해 ‘재해피해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iM라이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라이프 관계자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고객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피해 복구와 재건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