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신작 ‘청신호’

김명신 기자 승인 2023.08.31 13:37 의견 0
(사진=컴투스홀딩스)


[한국정경신문=김명신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신작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 사전 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에 따르면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계승한 수집형 전략 RPG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돋보이며, 빛과 어둠이 대립하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원작의 세계관에 색다른 재미 요소를 가미해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여러 세력 간의 치열한 전투를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하고, 캐릭터마다 개성 있는 비주얼을 정교하게 표현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게임의 사전 예약은 출시 전까지 자체 웹사이트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컴투스홀딩스와 펀플로는 손잡고 선보이는 작품이다. 지난달 캐나다와 인도네시아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선보였으며 다음달 글로벌 전역에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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