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 종로구 코로나 동선 "수표로 이발관" 방문 날짜 길어..보건소 검사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2.08 18:45 | 최종 수정 2020.12.24 13:17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중대본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중대본은 8일 오후 5시 26분 재난문자를 통해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안내했다. 방문 장소는 종로구 소재 한 이발관이다. 구체적 정보는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일시는 11월 20일부터 4일까지다. 중대본은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1 0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중대본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중대본은 8일 오후 5시 26분 재난문자를 통해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안내했다. 방문 장소는 종로구 소재 한 이발관이다. 구체적 정보는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일시는 11월 20일부터 4일까지다. 중대본은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1 0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