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중대본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중대본은 8일 오후 5시 26분 재난문자를 통해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안내했다.

방문 장소는 종로구 소재 한 이발관이다. 구체적 정보는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일시는 11월 20일부터 4일까지다.

중대본은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