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 고위공직자 자녀비리조사 찬반여론·익성펀드 관계자 증언까지

김지연 기자 승인 2019.09.26 07:32 의견 0
'김어준의 뉴스공장' 9월 26일 방송 내용 (자료=김어준의 뉴스공장 홈페이지)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고위공직자 자녀 입시비리와 한미정상회담  등 최근 이슈를 방송한다.

오늘(26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오전 7시 6분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1부부터 4부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청취자를 만난다.

먼저 1부는 TBS 류밀희 기자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로 진행된다. 또 '그것마저 알려주마' 코너를 통해 리얼미터 김주영 이사가 ''국회의원·고위공직자' 자녀 입시비리 전수조사 찬반 여론'를 이야기한다.

2부는 인터뷰 제1공장과 제2공장으로 진행된다. 

1공장은 오마이뉴스 박소희 기자와 "코링크 실소유주는 익성? 관계자 추가 증언 나왔다!"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공장은 KBS2 지식채집프로젝트 베짱이 고경민PD와 ""일본 정부는 우리를 버렸다" 후쿠시마의 피난민들 현지 취재"라는 타이틀로 인터뷰한다.

3부는 정치구단주 코너를 통해 대안정치연대 박지원 의원과 만난다. "'한미정상회담' 성과 평가& 조국 장관 자택 검찰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라는 타이틀로 정치 진단에 나선다.

4부는 잠깐만 인터뷰와 도시 이야기 코너로 찾아온다. 먼저 이베이코리아 도서사업팀 선상우는 전화연결을 통해 '온라인 만화 축제에 '일본 만화는 제외!' '를 이야기한다. 김진애 도시건축가는 '광장시리즈 서울대 아크로폴리스 광장 마지막편'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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