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삼성증권이 온라인 우수고객을 대상의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인 '스마트플러스'(smart+)를 한시적으로 무료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자료=삼성증권)
[한국정경신문=조승예 기자] 삼성증권은 13일 온라인 우수고객을 대상의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인 '스마트플러스'(smart+)를 한시적으로 무료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플러스는 현재 '종목 추천 서비스'와 '디지털 투자정보 구독서비스'로 구성된다.
'종목추천 서비스'는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퀀트 알고리즘에 따라 추천하는 '삼성퀀트20' ▲삼성경제연구소와 함께 종목을 선정하는 '나만의 AI' ▲고수들이 매매하는 종목을 확인할 수 있는 '고수들의 종목' ▲투자정보 제공업체 '뉴지스탁'에서 제공하는 '뉴지랭크'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디지털 투자정보 구독서비스'는 매일 아침 시황부터 보유종목에 대한 리포트까지 카카오톡으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무료체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에 신청하면 '종목추천 서비스'의 경우 무료체험 신청일 당일부터 11월 30일까지, '디지털 투자정보 구독서비스'는 신청 익월 1영업일부터 11월 30일까지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