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 사회 대전시청 코로나 6명 추가 발생..관저동·괴정동·갈마동·만년동 동선 확인 중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0.12 18:23 | 최종 수정 2020.10.12 18:41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대전광역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을 알렸다. 대전광역시청은 12일 오후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명 추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399번 확진자부터 404번 확진자까지다. 399번과 400번은 관저동, 401번은 괴정동, 402번과 403번은 갈마도으 404번은 만년동 거주자로 확인됐다. 확진자들의 상세 동선은 심층 역학조사 후 발표할 방침이다. 1 0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대전광역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을 알렸다. 대전광역시청은 12일 오후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명 추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399번 확진자부터 404번 확진자까지다. 399번과 400번은 관저동, 401번은 괴정동, 402번과 403번은 갈마도으 404번은 만년동 거주자로 확인됐다. 확진자들의 상세 동선은 심층 역학조사 후 발표할 방침이다. 1 0 한국정경신문 김지연 기자 koreacuturein@gmail.com 김지연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