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청 코로나 확진자 15명 추가..열매맺는교회 관련 11명·역학조사 중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8.21 08:20
의견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인천 남동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발생했다.
남동구청은 이날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5명 추가 발생했다고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알렸다.
교회 관련은 11명, 기타 4명이다.
남동구청은 인근지역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심층역학조사 후 세부내용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 예정이라 밝혔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