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윤성균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1분기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개인형 퇴직연금(IRP), 개인연금 등 자사 개인형 연금으로 유입된 자금이 3조1550억원이라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9619억원, 약 61% 증가한 규모다.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1분기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 개인형 퇴직연금(IRP), 개인연금 등 자사 개인형 연금으로 유입된 자금이 3조1550억원이라고 2일 밝혔다. (자료=미래에셋증권)
종류별 유입 규모는 DC 7429억원, IRP 1조3708억원, 개인연금 1조413억원 등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말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가 시행된 뒤 머니무브(자금 이동)가 가속화하는 동시에 장기적 적립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안정적인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에 따라 연금을 운용하는 동시에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연금 가입자의 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 연금컨설팅본부 정효영 본부장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연금을 체계적으로 설계·관리할 수 있도록 컨설팅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