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관리국 레브요원 도와라..테일즈 런너 '코드네임 JHJ의 비밀' 이벤트 실시

이상훈 기자 승인 2022.11.16 19:09 의견 0
[자료=스마일게이트]

[한국정경신문=이상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에 겨울 시즌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게임 안팎으로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테일즈런너 게임 내에서는 ‘코드 네임 JHJ의 비밀’ 이벤트가 실시됐다. 이용자들은 차원관리국에서 온 레브 요원을 도와야 한다. 레브 요원은 ‘수상한 자’의 흔적을 따라 동화나라까지 온 비밀 요원으로, 수상한 자가 떨어뜨린 일기장을 토대로 이용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다.

이용자들은 일기장으로 수상한 자가 갈 만한 곳에 대한 힌트를 찾고, 힌트로 알아낸 맵을 플레이하면 ‘단서 조각’을 습득할 수 있다. 해당 단서 조각을 레브 요원에게 전달하면 차원관리국의 신규 아이템이 포함된 디멘션 상자와 향후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사전 이벤트로 ‘디멘션 시그널’이 시작됐다. 디멘션 시그널은 차원관리국 업데이트에 대한 사전 예약으로 사전 예약 등록을 완료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차원관리국 채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아이템을 지급하고, 총 100명을 추첨, 차원관리국 굿즈인 ‘여권’과 ‘쿠션담요’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SNS 이벤트도 실시해 홈페이지에서 획득한 본인 고유의 차원통행증을 저장,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차원관리국 굿즈를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페이지에는 이번 겨울에 선보일 신규 캐릭터의 실루엣과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차원관리국 웹툰의 프롤로그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테일즈 볼’과 ‘가든 페스티벌’ 맵에 ‘페스티벌 연금 망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수정됐고, ‘(HC) 초스피드 블록’ 맵에 어뷰징 영역을 추가했고, 캐릭터 교환 쿠폰 및 타임 코인에 우클릭만으로 교환상점을 오픈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소하지만 알차게 시스템이 개선됐다.

신규 아이템으로 ‘어썸 테디’ 세트 10종을 획득할 수 있는 뽑기판에 추가됐고, ‘프리스틴 윙’ 등 7개의 신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차원관리국 사전 캡슐 기계도 공원에 추가됐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김유진 팀장은 “매년 겨울을 앞둔 시점이면 테일즈런너를 사랑해주시는 런너 여러분들에게 어떤 새로운 재미를 드릴 수 있을지 많은 아이디어를 모은다”라며 “사전 이벤트인 만큼 겨울 업데이트에 대해 모든 것을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온엔터테인먼트 이재준 PD는 “이번 겨울 업데이트는 차원관리국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런너 여러분들께 색다른 재미를 안겨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레브 요원을 도우며 만나게 될 새로운 스토리와 신규 캐릭터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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