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일환..하이투자증권, 독거노인 위한 사회공헌 활동 펼쳐

권준호 기자 승인 2021.07.12 14:16 의견 0
X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오른쪽)와 박영숙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이 12일 구립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본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하이투자증권]

[한국정경신문=권준호 기자] 하이투자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서울 문래동 소재 구립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영등포에 홀로 거주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삼계탕과 방충용품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DGB금융그룹에서 무더위 극복을 위해 진행하는 ‘DGB 블루윈드’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하이투자증권은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준비한 후원금 500만원을 즉석 삼계탕 630봉과 방충용품 100세트 구매 용도로 기부했다.

방충용품 세트는 모기 기피제, 벌레물림 치료제, 연고, 파스 등 하절기 해충을 대비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는 “이어지는 코로나19 여파로 외출에 제한이 따르는 가운데 홀로 실내에서 무더위를 견디실 어르신 분들의 건강과 안전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기원한다”면서 “하이투자증권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DGB금융그룹 내 모든 계열사와 함께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