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신한은행/네이버]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금시세가 하락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은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2월 인도분 금이 전날보다 온스당 78.20달러(4.1%) 내린 1835.40달러를 기록한 것이다.
따라서 국내 금 시세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1일(한국시간) 오전 10시 12분 기준 국내 금시세는 매매기준율 g당 6만 4609.48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2.63%(1747.97원) 떨어진 값이다.
한돈 기준 시세는 24만 2285.55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