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코로나 11명 추가, 누적 418명..광교1동·정자2동·호매실동·인계동 등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2.07 08:28
의견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수원시청이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수원시청은 7일 오전 8시 20분 재난 문자를 통해 관내 확진자 발생을 공지했다.
408번(광교1동), 409번~411번(정자2동), 412번[율천동(천천동)], 413번~415번(호매실동), 416번(영통3동), 417번(인계동), 418번(연무동) 확진자 발생이다.
시는 "동선은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저작권자 <지식과 문화가 있는 뉴스> ⓒ한국정경신문 | 상업적 용도로 무단 전제, 재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