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노래카페 코로나 동선.. 보건소서 검사 필수

김지연 기자 승인 2020.12.07 08:23 | 최종 수정 2020.12.24 13:14 의견 0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인천광역시가 관내 코로나19 동선을 알렸다.

인천광역시청은 7일 오전 8시 2분 재난문자를 통해 관내 코로나19 동선을 공지했다.

방문 장소는 간석동에 위치한 한 노래카페다. 방문 일시는 지난달 30일부터 12월 3일까지다.

시는 "방문자는 신분증 지참 후 주소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바랍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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