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둔포면·온양3동(모종동) 거주자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9.05 10:37 | 최종 수정 2020.09.05 12:15 의견 1
코로나19 관련 이미지. (자료=연합뉴스)

[한국정경신문=김지연 기자] 아산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산시청은 5일 관내 42번, 43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먼저 42번 확진자는 둔포면 거주자다. 평택#97의 접촉자로 지난 달 31일부터 자가격리를 이어왔다.

43번 확진자는 온양3동(모종동) 거주자다. 

두 확진자는 천안의료원에 입원한 상태다. 시는 접촉자 및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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