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도쿄에서도 감지…일본 여행 괜찮나?

여진주 기자 승인 2018.07.08 01:34 의견 0

(사진=기상청)

[한국정경신문=여진주 기자] 일본 지진이 도쿄에서도 감지돼 여행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7일 오후 8시 23분 규모 지바 현 근해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도쿄에서도 건물이 흔들릴 정도로 감지됐다.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다만 여진 발생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쿄는 자유여행에 최적화된 도시 중 하나로 인기가 높다. 시내 어디든 갈 수 있는 편리한 대중교통과 다양한 볼거리 그리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맛집까지. 도쿄는 여행 초보라해도 2박 3일 또는 3박 4일로도 충분히 알찬 여행을 꾸밀 수 있을 만큼 동선 짜기가 수월한 도시다.

하지만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일본 여행이나 출장을 앞둔 사람들은 예정대로 떠나야 할지 일정을 취소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일본 도쿄를 여행하고 있는 관광객들은 SNS에 '건물이 흔들려서 너무 무서웠다'면서 지진 상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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