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열린 삼양패키징 정기주주총회 모습 (자료=삼양그룹)

[한국정경신문=김형규 기자] 삼양그룹 패키징 계열사인 삼양패키징이 정기주총을 개최하고 신동훈 고려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곽철호 전 삼양바이오팜 대표를 신규 감사로 선임했다.

삼양패키징은 25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소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에서는 ▲제6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영업보고에서는 2019년 매출액 3754억원, 세전이익 360억원 등이 보고됐다. 또 제6기 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750원의 현금 배당이 의결됐다. 이사 선임 안건에서는 신동훈 고려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감사 선임 안건에서는 곽철호 전 삼양바이오팜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